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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사업(일명 정원드림 프로젝트)은 지난 2020년부터 정원 분야 전공자들의 현장 역량배양과 정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산림청이 시행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사업총괄 및 전반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지자체에서는 유휴부지와 사후유지관리, 시민정원사 참여모집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원 관련분야 대학생 및 취·창업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지자체에서 제공한 유휴부지에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정원의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까지 직접 수행해 실습정원을 조성한다.
시는 오는 4월말까지 참가팀 및 권역별 실행단체를 공모하고 참가팀 교육을 거쳐 6월부터 실습정원을 조성에 착수할 계획이며, 조성된 정원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장병서 대전시 산림녹지과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명품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정원드림 프로젝트' 대상지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습정원 조성을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