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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해 공수의 12명 위촉…가축전염병 선제적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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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1. 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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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공수의 12명 위촉)
신인환 홍성군 축산과장(왼쪽 두번째)과 올해 위촉된 공수의 12명이 회의를 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가축방역의 원활한 추진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AI 재발 방지를 위해 수의사 12명을 공수의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군의 가축방역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역의 소 6만두, 돼지 60만두, 가금 404만수 등 전 지역 가축에 대한 진료, 질병예찰,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전담하게 된다.

또 브루셀라병, 결핵병 등 가축전염병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과 가금농가 AI 검사를 위한 시료채취 등 방역 업무도 담당한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작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발생 등 가축전염병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농가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방역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산농가에서도 방역조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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