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키움증권연구원은 "P의 거짓은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몇차례 신규 인게임 영상 공개를 통해 신규 게임성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며 "기존에 공개한 1시간 분량 디렉터스 플레이 영상에서 개발자 자신감이 피력됐다"고 전했다.
그는 "주요 게임쇼에서 시연을 통해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게임성에 대한 긍정적 피드백을 이끌어낸 상황에서 기존 게임성 대비 차별적이고 새로운 컨셉의 월드와 전투 공개를 통해 선형식 소울라이크가 흡수할 수 있는 특정 유저풀에서 확장된 신규 유저층 확보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라운더스트2는 최근 게임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는 서브컬처 분야에 맞닿아 있다"며 "개발자가 추구하는 캐릭터별 차별적이고 독특한 매력을 통해 유저들의 감정선을 관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수려한 일러스트와 코스튬 베이스의 다양한 스킬을 활용한 전투신으로 유저 스스로의 캐릭터에 대한 수집욕을 기반으로 한 선택적 과금을 촉진할 것"이라며 "해당 게임의 초기 매출 인식 분기를 2분기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일매출 추정치를 1억5000만원으로 신규 반영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예정된 사전체험 테스트에서 해당 전투 방식과 캐릭터간 밸런스에 대한 긍정적 유저 피드백이 확보된다면 캐릭터 수집욕을 기반으로 글로벌 매출 기대치를 높여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