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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지난해 12월 '홍주읍성 북동측 성곽 발굴조사'에 대한 문화재청의 발굴허가로 홍주읍성 복원·정비를 위해 임시 주차공간으로 활용됐던 구역의 발굴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발굴조사 기간 허가건축과 주변 구 경찰서 부지 공영주차장, 구 부흥마트 맞은편 임시주차장, 대교공원 주차장, 정보화교육장 주변 공터, 홍주읍성 남문 인근 공영주차장, 홍성성결교회 주차장 등은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들이 대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북동측 성곽 발굴조사, 복원·정비 실시설계, 내년에는 복원·정비 공사를 진행한다.
또 올해 홍주읍성 복원·정비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북문 문루 복원과 동측 성벽 정비, 조양문 주변 역사공원, 전통양반 문화체험공간 조성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발굴조사로 인해 임시주차공간을 폐쇄하게 됐다"며 "홍주읍성 복원·정비의 가속화를 통해 홍주천년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함과 동시에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주민과 함께 살아 숨 쉬는 문화재로 가꾸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