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전통어시장서 장보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0010005073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1. 10. 11: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4953468_001_20230110094207852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14∼21일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등 2곳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금액의 30%,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돼 약 5만6000여명의 시민들이 상품권 혜택을 받았다.

행사기간 중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구매금액에 따라 △6만8000원 이상은 2만원 △5만1000원 이상~6만8000원 미만은 1만5000원 △3만4000원 이상~5만1000원 미만은 1만원 △1만7000원 이상~3만4000원 미만 5000원을 각각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행사기간 내 1회만 가능하고 지난 행사(설, 추석, 김장철)에 상품권을 지급받았어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상품권 지급규모는 2억2000만원(각 시장당 1억1000만원)으로 선착순 지급된다. 다만 행사 기간 내라도 상품권이 전량 소진 될 경우 행사가 일찍 종료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침체된 국내산 수산물 소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