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주광역시 첨단 3지구 개발사업 수혜 사업대상지 70% 장성 지역...인구증가 청신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0010005103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1. 10. 11: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첨단3지구 A1, A2블록 6월 착공 예정
총 3820세대 9500여 명 유입 예상
장성군 진원면 A1블록 조감도
전남 장성군 진원면 아파트 단지 A1블록 조감도.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과 광주광역시 접경 지역인 첨단3지구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섬에 따라 장성군이 대규모 인구 유입 기회를 맞이했다.

10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시행 중인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장성군 진원·남면과 광주 비아동 일원에 인공지능, 첨단의료 등 미래지향적 연구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장성군민과 전남도민의 염원 속에 추진 중인 질병관리청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유치·설립도 첨단3지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개발부지 361만 6855㎡(109만 평)로 근무 인력 4만 5000명, 거주 인구 1만 8000명 규모를 지녔다. 조성되는 주택만 공동주택 7440세대, 단독주택 338세대에 이른다.

이번 사업의 경우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사업을 시행하지만 대상지의 절반을 크게 웃도는 70%가 장성지역으로 진원면 산동리, 학림리, 남면의 삼태리, 월정리가 첨단3지구 개발의 주무대다.

6월에 착공되는 아파트는 A1, A2블록으로 3371세대 규모로 인구 수로 추산하면 8427명이 장성군에 유입될 수 있다. A8블록에 449세대 규모 아파트 건립도 예정되어 있어, 총 3820세대 9500여 명 유입이 예상된다.

민선8기 장성군 공약인 빛그린산단 배후 지방산업단지 신규 개발, 미래첨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까지 실현되면 진원·남면 일대에 큰 폭의 인구 증가가 전망된다.

김한종 군수는 "첨단3지구가 있는 진원·남면은 장성의 미래를 책임질 대형 사업들이 추진되는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대규모 공동주택 착공이 인구 유입은 물론, 획기적인 지역 발전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