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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는 1997년 준공돼, 중앙 계단이 높다. 그동안 청사를 이용하는 보행 약자들은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7월 중앙 계단에 조치를 지시, 지난해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설치된 리프트는 유압식 수직형 휠체어 리프트로 최대 적재하중은 400㎏다.
이와 함께 구는 청사 안팎의 낡은 점자블록을 교체하고 구청 3층 대회의실에 수동형 이동식 휠체어 경사로를 비치하는 등 장애인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구는 청사 내 승강기를 교체하고 청사 4·5층 복도 계단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지금이라도 리프트가 설치돼 다행"이라며 "주민분들께 더욱 다가서는 구청이 되도록 보행 약자 이동편의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