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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홍문표 국회의원과 성일종 정책위의장을 면담하고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홍성이 지역구인 홍문표 국회의원과 면담에서 "그간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에 대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에 홍성군민의 입장을 앞장서 대변해 준 것에 감사 드린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이원재 제1차관에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수도권 공공기관의 조속한 이전 등을 건의했다,
다음 날은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이진복 정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서승우 자치행정비서관을 잇달아 만나 홍성군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홍성군이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용록 군수는 이진복 정무수석에게 직접 친필로 작성한 4쪽의 '대통령님께 드리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 군수는 친서를 통해 "대통령님께서 지난해 두 차례나 내포를 방문해 지역균형 발전 문제를 새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말씀과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과 교통망 확충 등 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강화의 의지를 밝혀 많은 분들이 환영했다"며 지역 민심을 전했다.
또 "홍성 국가산단 선정은 대통령님께서 강조해 오신 '지역 스스로 발전 동력을 찾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모범사례가 되고 내포신도시가 충청권의 성장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해 민간의 자유로운 성장을 돕고 이를 통해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는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을 구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이진복 정무수석은 "이용록 군수의 지역발전에 대한 간절함이 담긴 친서를 다음 날 오전 대통령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민선8기 홍성군정의 핵심사업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이라며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단순히 홍성만의 발전이 아닌 충남의 성장거점을 확충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