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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동 상점가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선정... 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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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1. 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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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원동 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2023년도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활력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 원동 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2023년도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은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별해 특성화시장 육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장당 2억 6000만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주요 내용은 △편리한 지불·결제 △가격 원산지 표시, 교환, 환불, A/S, 친절 등 고객신뢰 제고 △위생 및 청결 등 3대 서비스 혁신 △상인조직 역량강화 △시장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등 2대 조직역량 강화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코로나 19와 도시개발 및 유통환경 변화 등에 따른 유동인구 감소와 상인 매출하락 등 어려운 환경에서 선정돼 더욱 의미가 있다. 또 해당 사업 완료 후 평가 결과에 따라 2년간 최대 10억원이 지원되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연속 지원 기회가 주어지므로 상인들이 거는 기대도 크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시장 상인들이 소비자 요구에 맞춘 서비스 개선과 상인 간 단합을 통해 앞으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하며 오산 오색시장과 같이 경기도 명품 상점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 원동 상점가는 경기도 골목형 상점가 제1호로 2021년도 경기도 노후상거리 활성화 사업에 공모 선정돼 도로환경 개선사업, 상점가 BI개발, 상인 역량강화 사업, 이벤트 등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상점가로 도약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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