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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청주교대, 수업문화 개선 ‘청주교사교육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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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1. 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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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수업영상 상영회, 학교와 수업 연구 학술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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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1일 청주교사교육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교육대학교는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에서 청주교사교육포럼(이하, CITEF(International Teacher Education Forum in Cheongju) 2022)를 개최한다.

CITEF 2022는 2022년에 이루어진 연구 실천 결과들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장으로 올해로 6회째이며 교육부 외 7개 교육청에서 후원하고 한국교육심리학회와 교사연구모임 등 25개 단체와 함께 하는 국제 포럼이다.

이번 포럼은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와 청주교대 교육연구원 공동주관으로 학교와 수업문화 개선에 관심을 가진 교원, 연구자, 학술단체, 해외 교수 등 500여명 이상이 참석한다.

지난 10일에는 사전 행사로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와 교사 전문성 신장'을 주제로 우수수업영상 상영회 및 수업비평 공모전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11일에는 개회식 및 수업전문성 나눔의 장과 교사전문성 신장 워크숍이 열린다. 워크숍은 교사 학술단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어 13일까지 단체별로 21개의 워크숍이 운영된다.

12일은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교사 전문성 신장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가 열리며, 싱가포르와 핀란드, 영국에서 참석한 세계적인 석학들의 교사교육에 대한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국내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의 교사교육과 관련하여 다양한 연구발표가 이루어진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 연구와 실천 사례를 나누고 국내외의 교사단체 및 연구기관이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와 수업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한 충북교육이 실현되는 허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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