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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남 화두는 '협력사업'이다.
조 시장은 "네이버 1784를 네이버가 연구하는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삼은 것처럼, 부천도 문화산업 테스트베드로 여길 수 있을 정도로 각 분야 기반이 잘 갖춰져있다"며 "협력방안을 모색해 시의 새로운 100년을 네이버와 함께 열어보자"고 말했다.
이어 "부천과 네이버는 만화, 스토리, 로봇 등 접점이 많으며 부천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어 같이 협력해서 연구하고 발전시킨다면 서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AI, 로봇, 디지털트윈 등 1784를 통해 축적한 경험들을 도심 단위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공 부문과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네이버의 고도화된 기술들을 보다 빠르게 실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 종료 후 네이버는 디지털트윈·5G·AI·클라우드·브레인리스로봇 등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미래기술이 집약된 신사옥 1784의 투어를 진행했다. 시 방문단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네이버 신사옥을 꼼꼼히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용익 시장은 "만화(웹툰)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도시 부천과 웹툰을 가장 잘 사업화시킨 네이버가 협력한다면 향후 어떤 성과가 창출될지 기대된다. 이번 방문은 부천시가 네이버 1784의 첨단기술과 네이버의 선진 기업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며 "네이버와 부천시가 상호 협업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해 미래를 창조하는 힘찬 동행이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