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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범죄취약지역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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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1. 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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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범죄 재발 사전 방지
음주운전, 난폭운전 등 엄정 단속
청사 전경
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은 계묘년(癸卯年) 설 명절을 맞아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

설 전후 발생 빈도가 높은 강·절도 근절을 위해 경찰관 기동대 적극배치로 현금다액 취급업소(무인점포, 금은방 등), 여성 1인가구, 다세대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방범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마다 설 명절기간에 가정폭력 신고사건이 많은 점을 감안해 11일부터 20일까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정 및 관계성 범죄 등 치안약자 대상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가정폭력 범죄 재발이 우려되는 가정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가정 방문을 통해 재발 위험성 및 보호·지원 필요성 등 점검 한다.

연휴 기간 금은방 및 빈집을 노린 강절도 사범과 장물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전화금융사기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로 피해회복을 도모하고 범죄조직의 검거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형마트·전통시장·터미널 등 혼잡예상 구간에 선제적으로 경력을 배치해 소통 위주로 교통관리를 하고, 비접촉 음주감지기와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음주운전, 대형차량 난폭운전, 지정차로위반 등 교통 무질서 행위를 엄정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수립으로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민생안전 확보 등 설 연휴기간 집중되는 치안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시민들이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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