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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방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조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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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1. 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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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등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제공=양산국유림
경남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건조주의보 발령 등 산불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산불예방을 위한 '산림드론 집중감시단'을 조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산불위험도가 높은 시기 1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16주간이다.

산불취약지역과 산림인접 경작지를 중심으로 지상과 하늘에서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입산통제구역 출입,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촌 마을주민 계도 및 단속도 병행한다.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5월 15일까지는 산행 시 입산통제구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입산해야 한다.

△산림으로부터 100m이내에서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자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다가 적발된 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전 경고 없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 등으로 인해 산불위험도가 높은 만큼 '산림드론 집중단속'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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