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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 남양주사랑상품권’ 상시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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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3. 01. 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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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율 상시 10%로 유지
2023년 남양주사랑상품권, 상시 인센티브 10% 지급 유지
남양주시 '2023년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급 안내 포스터/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율을 상시 10%로 유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화폐에 대한 정부 지원 예산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시는 국비 지원 축소와 남양주사랑상품권 발행량 증가 등의 이유로 지난해 8월 인센티브율과 충전 한도를 하향 조정했으나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상인회, 상인 단체,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함에 따라 9월부터 다시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특히, 시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소상공인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해 10%의 인센티브율을 유지하게 됐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10%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대 월 충전 한도는 설날과 추석이 있는 1월, 9월에는 50만 원, 그 외에는 30만 원으로 시는 앞으로도 10% 인센티브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10% 인센티브를 유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만족도와 체감도가 크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등록 카드 수는 38만2202장, 가맹점 수는 2만1214곳으로 지난해 998만9797건의 결제를 통해 2769억 원의 소비가 이뤄지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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