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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함께하는 인성교육 네트워크 민간보조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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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1. 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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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월 17일부터 15일간 '존중과 배려의 함께하는 인성교육 네트워크' 민간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함께하는 인성교육 네트워크'사업은 인성교육 관련 지역 내 교육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사회단체 등 참여·협력을 통해 학교현장 인성교육 착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보조사업은 민간이 수행하는 사업에 대해 교육감이 지원하기 위해 교부하는 보조금으로 이번 공모는 충북교육청 인성교육 진흥 조례에 따라 매년 지역의 우수한 인성교육 기관을 공모·선정해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기관은 3기관으로, 올해 선정된 기관에는 각 1000만원씩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 협력적 인성교육과 체험·실천 중심 시민적 인성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법인, 민간기관, 비영리단체 등이다.

'존중과 배려의 함께하는 인성교육 네트워크'는 신청학교로 찾아가 학교 맞춤형 인성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자아·타인·공동체 관계역량 등 바른 인성을 갖춘 인성시민을 육성하는데 목적을 둔다.

선정된 기관은 명상교실, 자기성찰프로그램, 타인존중, 세대공감동행, 환경생태보존(숲체험) 등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으로 도심원거리학교, 다문화밀집학교 등 가정 내 인성 함양 활동이 어려운 학교를 우선 지원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교육감 공약사업인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하나로 지역사회 내 우수 인성교육 기관과 협력해 학교를 지원함으로써 소외없는 인성교육을 지원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인성교육을 확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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