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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천안시의원 “천안의 댸표 성성호수공원을 힐링공간으로 변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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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1. 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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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천안시의원이 13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하고 있다./제공=천안시의회
"천안의 대표적인 도시 속 생태 휴식 공간인 성성호수공원을 시민의 사랑을 받는 힐링 공간으로 변모해야 한다"

유영진 천안시의원(국민의힘·부성2동)은 13일 제2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성성호수공원의 활성화에 관해 제언했다.

유 의원은 "성성호수공원은 여가·휴식을 위한 수변공원으로 저수지 원형을 보호·보존한 데크 산책길과 성성물빛누리교 등으로 조성돼 있으며 과거 수질 6등급이었던 저수지에 수생태계 복원과 수질개선사업을 병행 추진해 현재 3등급에 가까운 수질을 유지하여 도시환경의 질을 높인 곳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성성호수공원은 지속적인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뤄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양방향의 주차장 진입로와 인도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한 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고 제안했다.

이어 "둘레길 중간에 만나는 차도 앞에 설치된 볼라드(차량진입 억제용 말뚝) 전면에 점형블록이 설치되지 않아 시각장애인의 충돌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무장애 환경을 공원 전체에 도입하여 모든 시민의 보행 안전에 적극적으로 힘 써야한다"고 덧붙였다.

유영진 의원은 "천안을 대표하는 성성호수공원이 시민의 사랑을 받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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