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13개반 종합상황실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6010007848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1. 16. 14: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홍주아문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 13개반 종합상황실 운영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6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민의 안전과 각종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안전 △교통 △물가 △환경 △복지 △급수 △의료 △청렴 등 8개 분야를 중점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재난상황실장을 단장으로 코로나19 대응반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홍성을 위한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 명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하여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이어지는 귀성·귀경 행렬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 교통대책 본부를 설치해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 등 비상사태에 신속 대응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614가구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결식우려 아동 801명에게 급식비를 지원해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밖에 생활쓰레기 처리상황반, 기동청소반, 비상급수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각종 생활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 단속을 위해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용록 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