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운영도…31일까지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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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은 안전전담자 선임 제도 정착을 위해 테스크포스팀(TFT)을 꾸려 연 최대 32억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전담자 선임 제도는 사내 생산 협력사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올해 최초로 도입됐다. 전문인력 운영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는 물론, 협력사 내 가중된 업무를 분산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현대삼호중공업은 기대하고 있다.
인건비 지원 대상은 81개 사내 생산 협력사 전체며 매년 평가를 통해 연 최대 32억 원의 인건비를 3년간 지원한다. 직무능력 평가와 안전 유공자 등 우수자에게는 연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현대삼호중공업은 △기술교육원 연계 환급 과정 개설 △관계기관 및 전문 교육기관 대상 안전보건 교육 전문 컨설팅 △소통 및 전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 안전전담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역량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한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오는 31일까지 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사내 협력사 안전전담자 선임 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무사고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원하청 상생협력의 기반을 단단히 하는 주춧돌로 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