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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빗물저금통 설치비 최대 90%지원… 내달 23~28일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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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3. 01. 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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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저금통에 저장한 물…조경·청소용수로 활용
설치된 빗물저금통
설치된 빗물저금통/제공=대전시
대전시는 물 재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버려지는 빗물을 재활용하는 '2023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에 빗물을 조경용수나 청소용수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빗물이용시설(빗물저금통)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000㎡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 등이다.

설치 공사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지붕면적 1000㎡ 미만인 건축물의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단, 건축면적 1만㎡ 미만) 의 경우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서는 오는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대전시 수질개선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한다.

대전시는 빗물의 활용도, 집수능력, 설치여건, 홍보효과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물 순환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확정,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수질개선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필우 대전시 수질개선과장은 "빗물저금통 설치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물 재이용과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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