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이해근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전국 공과대학장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2년 한해 동안의 한공협 운영 및 활동 보고와 2023년 신임회장단(회장: 최세휴 경북대 학장, 감사: 임혜인 숙명여대 학장, 윤태호 창원대 학장)에 대한 인준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외부 인사 초청강연 위주의 기존 워크숍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공과대학의 현안에 대한 학장들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공과대학장들은 토론에서 △등록금 동결에 따른 대학의 재정 악화 △초중고교 교부금 재분배 문제 △인구절벽에 따른 신입생 충원 문제 △첨단학과 육성을 위한 공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공과대학장들은 토론 이후 의견 일치와 공조 의지를 확인했다.
한편 한공협은 공학 및 기술교육에 관한 제반문제점을 도출, 국가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 공학기술문화 확산과 공학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사단법인으로 공학기술발전을 위한 유수의 21세기형 이공계 인력양성 활동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