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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차량 등 장비 43대와 소방공무원 229명, 의무소방원 1명, 의용소방대원 532명 등 762명이 비상출동 긴급대응태세로 대기한다.
홍성소방서는 △화재취약지역 등 화재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제거 △현장 출동태세 확립과 생활안전서비스 강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활동 체계 확립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와 비상연락망 유지 등 대비체제를 가동한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역·터미널 등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김경철 홍성소방서장은 "설 연휴 동안 홍성군민과 홍성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사고 없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신속한 출동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