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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청년농입인·귀농귀촌인 등 농업분야 ‘농촌지도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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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1. 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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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 바탕으로 타당성 검토
청년 4-H회 콩 수확 과제활동 (1)
지난해 장성군 청년 4-H회 콩 수확 과제활동. 전남 장성군이 청년농업인 지원 등이 포함된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오는 2월 3일까지 접수한다.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청년농업인·귀농귀촌인 정착 지원과 식량, 원예, 특용, 축산분야 등 2023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다음 달 3일까지 접수한다.

17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조직개편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를 농촌지원과, 농업기술과 2개 부서로 새롭게 구성한 장성군은 올해 21억 원 규모 27개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에 나선다.

신청 자격은 사업마다 신청 기준이 달라 장성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문의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농가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 예정지 현지 조사를 거쳐 2월 중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저변 확대에 방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라며 "현장 밀착형 영농기술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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