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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채 의원은 "올해부터 K2리그에 합류하는 천안시민 프로 축구단은구단 정식 명칭을 천안 시티FC로 교체하고 천안시의 역사와 정신이 담긴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과 유관순 열사 횃불 등을 품은 새 엠블럼 제작 등 적극적인 움직임에도 시민들의 관심이 적어 아쉽다"고 언급했다.
유 의원은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시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진정한 시민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어 낼 활성화 방안으로 홈구장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세계적인 구단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홈구장인 올드트래포드가 있다"며 "올드트래포드 만큼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우리도 천안종합운동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 프로야구단 처럼 우리도 구단의 상징이 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면 천안 시민들은 축구장을 찾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공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천안시, 천안시티FC, 천안시축구협회, 천안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천안시티 축구단의 성공을 위해 위기 투합한다면 K1으로 승격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