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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하 충남 천안시의원은 17일 제256회 임시회에서 '천안천-벨트, 혁신적 재건'에 대해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번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값비싼 기회비용을 치르는 낭비없이 획일적이고 경직된 틀의 방재하천이 되지 않도록 적극 검토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 동남구와 서북구의 경계를 선형으로 관류하는 '천안천'을 이번 사업을 통해 침수피해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친수공간(親水空間)으로 재건해 도심하천의 재해예방과 방재안전뿐만 아니라 고유입지와 환경요소가 융복합된 지역 명소로 천안시가 꾸준히 발전하는 데 필요한 성장동력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천안천을 '끊임없이 선순환하는 성장동력원'으로 동기 부여해 지속발전 가능한 도심하천으로 조성하고 천호지 야경과 아라리오 광장, 중앙시장 등을 잇는 천안천~관광지 벨트화를 통해 감성적인 장소로 각인시켜 지역명소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재탄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도심하천의 자투리 녹지공간은 도시기법으로 특화한 대표적 편의·공유시설 구비로 천안시민이 자연히 찾아 모이는 유기적 도심하천 환경이 창출되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