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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덕적면 백아2리 ‘하수관로·마을연못’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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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1. 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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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옹진 덕적면 백아2리 일원 마을연못이 오염된 물웅덩이로 변했다./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은 덕적면 백아2리(지도) 일원 마을 내 하수관로와 마을연못 정비공사를 통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현재 백아2리(지도) 일원은 각 가옥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가 개인정화조를 거쳐 오래전부터 조성돼 있던 마을연못으로 유입되고 있다.

게다가 적정 처리되지 않은 생활하수의 방류로 마을연못은 점점 그 기능이 상실됐고, 현재는 녹조현상이 발생하는 등 오염된 물웅덩이로 변했다.

이에 군은 지난해 9월 설계비를 확보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공사비를 확보해 현재 시설공사 발주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중이며, 오는 3월 시설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강기병 군 경제관광국장은 "백아2리(지도) 마을 내 오수관로와 통합 오수처리시설을 설치해 인근 해역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마을연못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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