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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량 및 방문객의 이동이 많은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휴게소 등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귀향객이 많아짐에 따라 공동묘지 주변이나 주요 등산로 등에서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산림드론 집중감시단 운영 △산불방지 인력 비상연락망 유지 △산불취약지 등 우려지역 사전 점검하고, 영농폐기물 등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경고 없이' 단속할 예정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검은 토끼해를 맞아 번창과 풍요의 날을 기원하고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