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별도 기준 매출액은 3062억원, 영업이익은 242억원으로 전망했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펙스클루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용 및 적응증 확대와 엔블로의 초기 마케팅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비용은 펙스클루의 빠른 시장 침투와 적응증 확대(추가 임상)와 엔블로(당뇨 신약) 출시에 필요한 비용이기 때문에 2H23부터는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10~11%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체 신약 비중이 높아지고 나보타의 해외 진출이 꾸준히 진행됨에 따라 중장기 마진율 개선은 뚜렷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10월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 진출과 1H23 중국 진출이 예상되기 때문 올해 실적 전망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중국의 리오프닝이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 파트너사(뷰티 전문 기업) 결정과 파트너사 계약 한 달 이내 출시를 예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펙스클루는 월 매출이 40~50억원까지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올해 600억원까지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2025년 연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2024년 브라질/멕시코, 2025년 중국/미국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올해 성장동력인 엔블로는 1분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리지널 대비 크기를 줄이고 효능 지속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에 중국/중남미/중동 기술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