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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이번 난방유 지원사업은 최근 경제위기 및 난방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에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지원사업 일환으로 설 명절 전후에 진행되는 '설맞이 난방유 지원'은 서울시 4개 마을(강남구 구룡마을·강남구 체비지마을·용산구 청파동·노원구 백사마을) 110가구와 여수지역 취약계층 가정 100가구 등 총 210가구에 제공된다. 지원 물량은 총 4만2000ℓ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은 전날 서울 구룡마을을 찾아 난방유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및 이동이 어려운 가정에 직접 난방유를 들고 배달하며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고물가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난방유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달 전국 사업장에서 15개 프로그램, 400여 명이 참석해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독거노인 가정 연탄 및 생필품 세트 전달과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반찬 및 과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에 전달했다. 여수공장 및 지역 물류센터에서도 김장 봉사활동, 취약계층 아동 거주 주택 개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해 따뜻한 에너지 나눔을 실천했다.




![사본 -[사진1] GS칼텍스 난방유 지원 봉사활동](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1m/19d/2023011901001901800100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