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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최한 '고흥 유자석류 축제'는 단순히 먹고 즐기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 기존 지역축제에서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산품인 유자, 석류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기가수의 라이브커머스&미니콘서트에서 당일 방송 접속자 수가 9만 5000여명을 넘는 등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축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도 또한 좋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를 경험삼아 군은 올해 첫 지역축제인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관광지와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제를 통한 관광활성화를 목표로 설계하고 있다.
군은 관광객들이 축제기간 머물며 자연스럽게 고흥의 농수특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관광여건을 마련하고 군민의 실소득으로 연결되는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군은 코로나19로 공백기를 가진 제13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흥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해 상춘객들의 발길을 모을 계획이다.
신비로운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고 우주항공·과학 관련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과 과학 체험형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2023 전남과학축전'과 병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