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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키 위해 시는 올해 도시가스 지원 사업 예산으로 약 24억 원을 확보했다.
시내 도시가스 보급률은 지난해 12월 기준 84.76%다. 올해는 16개 읍·면·동 중 도시가스 보급률이 가장 낮은 수동면(22.42%) 지역에 약 47억 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해 4개 마을 32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2010년부터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해 사업성이 낮아 소외된 지역을 대상으로 약 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가스 지원 사업을 펼쳐 왔으며, 현재까지 90개 지역, 5190여 세대가 에너지 복지 혜택을 입었다.
주광덕 시장은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가스를 확대 공급해 모든 시민이 에너지 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까지 지역 내 도시가스 보급률을 86%까지 올리고, 오는 2026년까지 보급률 90% 달성을 목표로 도시가스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