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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미래 전략산업 발굴 ‘박차’...신성장 동력 발굴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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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1. 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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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희 (재)광주전남연구원 정책지원단장, "'대전환 시기의 영광'...대형사업 10건 이상 발굴 목표로 30건의 핵심사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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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영광부군수(왼쪽 다섯번째)가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8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지난 18일 민선8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20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윤석열 정부 정책, 공모사업, 민선 8기 공약사업, 중장기 재정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고 실현 가능한 미래 전략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국비확보를 위해 정부부처 방문시 체계적이고 확인가능한 증빙자료가 부족해 사업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2024년~2026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핵심 분석자료를 사전 제작해 준비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군의회 의원과 실·과·소장이 모두 참석해 영광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에 힘을 보탰다.

용역을 맡은 (재)광주전남연구원 박웅희 정책지원단장은 대전환 시기의 영광, 대형사업 10건 이상 발굴을 목표로 30건의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용역에서 주민 설문 및 심층 조사, 워크숍 등을 통해 군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예정이다.

김정섭 부군수는 "오늘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영광군 실정에 적합하고, 실현 가능한 전략산업 발굴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군민 의견수렴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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