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중앙시장은 1954년 설립돼 7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지역의 대표전통시장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이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설맞이 상품들을 구매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김 부지사와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경중앙시장이 가진 특징과 '어울림마당'과 '청년몰'등 시장활성화를 위한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전통시장 장보기를 마친 후 김 부지사와 직원들은 1954년 설립돼 49명이 생활하고 있는 '신망애육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도 전달했다.
김학홍 부지사는 "광산의 카나리아처럼 경기침체를 가장 먼저 느끼는 곳이 바로 전통시장"이라며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보기의 매력이 있으니 이번 설에도 많이 찾아주시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