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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킷, 외식 브랜드 ‘우리다’ 협업 배달용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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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3. 01. 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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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 의 적층 가능한 구조의 배달 용기./제공=프랜킷
프랜킷(정상원 대표)은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뜸들이다(강진석 대표)의 신규 런칭 브랜드인 '우리다'와 협업해 개발한 브랜딩 배달용기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프랜킷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자사몰 구축, 효율적인 직·가맹점 관리, MRO 제품 관리를 도와주는 통합 솔루션이다. 주로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다수의 거래처를 관리해야 하는 물류, 유니폼, 디자인 인쇄물, 포장 용기 등을 다루며 프랜킷 원스톱 발주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 협업에서는 한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우리다 브랜드 특성에 맞게 용기를 자체 제작했다. 우리다 로고를 이용하여 제작된 반찬 용기, 밥 용기, 국 용기는 모두 일체형 디자인으로 세트별 적층이 가능하여 단체 배달 시에 용기의 흔들림이 적은 기능적인 요소를 갖췄다.

또한 우리다 로고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해 화사한 분위기, 세심한 디자인적 요소 등 심미성이 고려돼 제작됐으며 현재 디자인 출원을 마친 상태다. 이번 프랜킷에서 제작된 우리다 용기들은 전용 MRO샵을 통해 직·가맹점에게 공급할 수 있다.

프랜킷과 우리다는 지난달 22일 업무 협약(MOU)를 맺었다. 이를 시작으로 프랜킷은 프랜차이즈 통합 관리 솔루션 뿐 아니라 각 브랜드 특성에 맞는 MRO 제품을 직접 제작해 공급하는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과의 공격적인 B2B 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에 B2C 사업 부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프랜킷 관계자는 "양사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프랜킷이 가진 온라인 기술력과 우리다의 상품 노하우가 결합돼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모든 직·가맹점 소비용품을 프랜킷의 솔루션을 통해 관리할 수 있어 본사의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으며, 추후 늘어나는 가맹점에 대해서도 유연한 대응이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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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프랜킷과 우리다는 업무 협약(MOU)를 맺었다./제공=프랜킷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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