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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개별 관광객 ‘숙박료 할인’...11월까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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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1.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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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숙박일 최소 5일 전까지 담당자 이메일 신청
10만원 이상 4만원, 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 등
광양시청 전경 2022
전남 광양시 청사 전경.
전남 광양시가 개별관광객이 지역내 숙박업소 이용 시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사업인 남도 숙박할인 빅(BIG) 이벤트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광양시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일환으로 실시하는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에 참여할 관광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매화·동백 축제 등 봄꽃 시즌에 광양을 방문하는 상춘객을 겨냥한다는 전략으로 광주·전남 외 주소를 둔 개별관광객으로 지정 숙박업소 중 1곳을 선택해 유선으로 예약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희망 숙박일 최소 5일 전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할인금액은 10만원 이상 4만원, 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 등으로 1회(최대 10박)에 한해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한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숙박업소도 추가 모집한다.

지정 숙박업소 목록, 참여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가 관광객들에게 광양 여행의 문턱을 낮추고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의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가 체류여행객 증가로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촉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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