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올해 정보화사업 1431건에 대해 총 3703억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정보화사업의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디지털트윈(가상모형) 기술 등을 활용한 디지털 신개념 행정서비스 본격화 △지능형 CCTV 기반 디지털 안전망 확충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용한 차원 높은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 △디지털 약자를 위한 디지털 포용 사업 확대 등이다.
시는 시민 안전 체험관, 부동산 계약, DDP 메타버스 등 시민체험 서비스를 확대하는 '메타버스 서울' 2단계 사업에 돌입한다. 시·자치구가 개별적으로 구축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가상의 세계에 실감 복제본을 만들어 도시문제를 분석 예측하는 버츄얼 서울(Virtual Seoul) 디지털트윈도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안전 취약지역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노후 CCTV 교체로 화질을 개선하는 등 시와 자치구가 연합해 CCTV 고도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11개 한강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디지털 약자 지원시설에 무료 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하고 노후 구형 와이파이는 4배 빠른 고성능 장비로 교체한다.
또 어르신·장애인 등 정보소외 계층 및 디지털 약자를 위한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 확대해 '스마트경로당' 구축, 어르신 '로봇 활용 디지털 교육', '사랑의 PC보급'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김진만 디지털정책관은 "서울시는 엔데믹 시대 급격한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면서 시민생활의 편의와 효용성을 높여 왔다"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똑똑하게 활용해 서울이 명실공히 디지털 혁신 도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