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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5일 전국 한파쉼터의 편의성을 높이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면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자체는 겨울철 추위를 피해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노인시설·마을회관·주민센터 등 총 4만3000여 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행안부는 한파특보 시에도 개방하지 않거나 관리가 부실한 일부 시설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또 국민재난안전포털·안전디딤돌·네이버지도 등 관련 포털에 정보를 제공해 국민이 손쉽게 위치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파쉼터 정보를 지역 주민에게 적극 안내해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올해들어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한랭질환이 우려된다"면서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민이 한파쉼터를 이용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