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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원전소재지역 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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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1. 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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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상호 간 릴레이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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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가 지난 20일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울진군에 기부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강종만 전남 영광군수와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가 최근 영호남 화합과 원전소재지역 상생협력 차원에서 상호 품앗이 릴레이 기부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강 군수와 손 군수는 각각 해당 지역 NH농협은행 군지부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상대방 자치단체에 기부했다. 또한 양 군의 간부 공무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 행사에 동참했다.

강 군수는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취지로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에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상호 간 기부 릴레이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하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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