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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회적경제 조직 대상 융자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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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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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억원 규모, 금리 0.75%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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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서울 성북구가 올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4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구는 1개 기업당 최대 4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금리는 연 0.75%로 유사 기금 중 전국 최저 금리다. 상환조건은 거치기간 없이 5년 이내 원리금(이자포함) 균등분할 상환을 원칙으로 한다.

사업 대상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 제2조 5호에 명시된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성북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에 해당하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올해 첫 회차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성북구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종료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성북구 사회투자기금 융자사업이 사회적경제 조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로 인해 사회적 가치와 공익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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