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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초등학교 입학생 300여명 책가방 지원...각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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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1. 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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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전북 고창군은 신학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300여명에게 책가방 구입비 총 3000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1월 1일 현재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 해당된다.

신청은 다음 달 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책가방 구입비 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더불어 군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지난 25일부터 2박 3일간 50명을 대상으로 전북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과 고창군이 협력하해 '빅데이터 초등 캠프'를 진행했다. 기초코딩역량 강화를 위한 코딩교육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심덕섭 군수는 "신학기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교육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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