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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 실시...내달 7일 북도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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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1. 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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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보도자료(옹진군,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 실시)
/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은 지역 내 주민의 질병 조기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7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만 20세 이상 옹진군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골밀도 및 혈액검사, 방사선검사 등 37개 항목과 만성질환 합병증(백내장, 실명 등) 검사인 안저·안압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일정은 △2월 7~8일 북도면(신·시·모도) △2월 9~10일 북도면(장봉) △7월 4~11일 백령면 △7월 12~15일 대청면 △7월 20~26일 연평면 △8월 8~11일 영흥면 △8월 17~18일 자월면 △8월 22~25일 덕적면 △8월 29일 자월면(소이작) △8월 30일 자월면(대이작) △8월 31일 자월면(승봉) 순으로 검진을 실시 할 예정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올해 주민건강검진과 안저·안압검사 이후 만성질환 유소견자를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로 등록하고 관리할 것"이라며 "질환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대상자 맞춤형 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계해 주민의 건강관리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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