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온-포드 합작사 공급향으로 캐나다 퀘백주 공장 부지 확정 후 하반기 착공 계획 중"이라며 "또한 삼성SDI의 미국 내 수주 계약 기대. 관련해서 구체적인 내용 발표 시 주가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9000억원, 영업이익 97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성과급 및 재고조정 등 일회성 비용으로 인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다만 원재료 가격 하락에도 ASP가 3분기 수준을 유지했다"며 "출하량 증가 지속 등 견조한 P, Q로 인해 전분기 대비 24% 이상의 외형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경기둔화에 따른 건설경기 하락 예상으로 동사의 전동공구 부문 수요 부진 예상된다"며 "다만 주가 견인하는 EV 부문은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부터는 헝가리 공장(10만톤 규모) 1공장이 2024년 하반기, 2공장이 2025년 하반기에 양산이 계획되어 있으며 2025년에는 캐나다 공장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며 "EV 중심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