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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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소방청이 주최하는 '일본 국제 소방방재전'은 5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난안전분야 박람회로, 오는 6월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행안부는 화재·지진 등 다양한 분야의 재난안전기업과 구매자(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 형태의 공동 홍보관을 최초로 운영한다.
행안부는 최대 10개사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총 3개 분야로 각각 △소방·화재 2개사 △자연재난4개사 △사회재난 및 기타 4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심사는 신청기업의 △수출실적 △해외인증 보유현황 △기업경쟁력 △해외 판로개척 의지 등의 정량평가로 이뤄진다.
선정된 기업은 상담공간을 별도로 한 9㎡ 내외의 한국관 내 개별 전용 전시공간과 왕복 물류운송비, 전담 통역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어 연계 등의 사업 기회도 제공받는다.
신청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전자우편(kosujeongs2@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조상명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글로벌 시장 도약을 지원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해외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