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질문하고 강 군수가 직접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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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의사항은 △홍농읍사무소 신축 및 주변 환경 정비 △법성~진내리 고지대 마을안길 미끄럼방지 포장 △법성항 해양쓰레기 육상집하장 설치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조성 △구암천 보 확창과 토사준설 △칠암폭포에서 가마미까지 둘레길 연결한 관광명소화 사업 △테마식물원에서 가마미해수욕장까지 상사화길 조성 △홍농택시부 교통불편 해소 △홍농읍에서 한빛원전 2.7㎞ 구간 4차선 확포장 △가마미해수욕장 먹거리 조성 사업 △청수장 주변 주차장 확보 △수산분야 종
합적인 물류체계 구축 △열병합발전소(SRF) 유치 반대 등이다.
군수와 군민과의 대화는 기존의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선 군민들은 강 군수에게 직접 군정 발전방향과 정책제시, 행정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었다.
강 군수는 정책 추진 절차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군민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신속한 민원처리를 약속했다.
강 군수는 "지난해 군민이 주인인 영광, 주민 주권시대를 갈망하는 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GREAT 영광,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기치로 민선 8기 영광호가 힘차게 닻을 올렸다"며 "올해는 군민과 함께 손을 맞잡고 위대한 영광으로 나아가는 원년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 주권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해 군민에게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추진해나가며 행복한 미래 설계와 재도약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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