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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 부설주차장 이용률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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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1. 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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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내포신도시 전경)
홍성군 내포신도시.
충남 홍성군이 내포신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시작으로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군은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아파트 인근 근린상업지역에 주차타워를 지난해 12월 완공했으며 4~5층에 위치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3월까지 시범운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포신도시는 상시 교통혼잡 지역인 중심상업지역과 근린상업지역의 주차장 시설은 총 1852면이며 주차수요는 주간 1354대, 야간 1078대로 주차시설의 공급은 부족한 편이 아니지만 상가건물의 부설주차장 이용률이 떨어져 거리마다 불법주정차가 만연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올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설치한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인계받아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방문한 상가건물의 부설주차장 이용을 홍보해 부설주차장 이용률을 높인다.

또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도입 △공공자전거 도입 △자전거도로 개량사업 시행을 통해 대체교통수단 이용을 유도한다.

특히 미매입된 주차장 용지를 매입해 주차시설을 공급하는 등 여러 방면을 통해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육헌근 군 건설교통과장은 "불법주정차로 인해 좁아진 도로는 차량 운행에 위험 요인이 되고 시야 확보에 큰 차질이 생겨 보행자의 교통안전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불법주정차 해소에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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