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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남동국가산단업단지 내 '소부장 실증화지원센터'의 장비를 이용한 중소기업(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 소재)이다.
지난달 문을 연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는 분석·시험·인증 분야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연구개발부터 신제품 실증과 시제조 및 시생산, 품질 인증 단계를 통합적으로 밀착 지원하는 종합 연구지원 시설이다.
구는 업체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장비 사용료의 70%를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내달 1일부터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산단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소부장·뿌리 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이자 4차 산업혁명의 기반으로, 소부장 원천기술 확보는 우리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사업이 남동산단을 소부장 공급의 거점 산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