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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1. 3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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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5~6도·낮 최고기온 1~12도
[내일 날씨] 오전에 눈 그쳐…“도로 살얼음 유의”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마지막 날인 31일에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108.1도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
수요일인 다음달 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새벽에 내리던 눈은 오전이면 그칠 전망이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달 1일은 이른 새벽까지 강원내륙산지와 전라동부내륙, 경남북서내륙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2~7cm다. 그밖의 강원내륙산지·전라동부내륙·경남북서내륙에는 0.1mm 미만의 눈날림이 있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1~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전·세종은 오전에,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안개나 날린 눈이 지표면에서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동해안과 일부 경남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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