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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추위 잦아들었지만 수도권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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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2. 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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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13도
봄의 전령 매화 '활짝'<YONHAP NO-2064>
쾌청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31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한림공원에 매화가 활짝 피어 입장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합
수요일인 1일은 전국의 추위가 잦아들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낄 전망이다. 경상권은 대기가 건조해 각종 화재에도 유의해야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영동·대전·세종은 오전에,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강원남부산지·경북북동산지·경남권동쪽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동해안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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