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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기록적인 한파와 난방비 급등에 따른 경로당 이용 노인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예산 2억1000만원을 확보해 각 경로당 에 냉난방비 28만원을 증액해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천안지역의 올해 각 경로당 동절기 난방비 지원액은 연 185만 원으로 늘어나 지난해 연 160만 원 대비 25만 원 증가했으며 냉방비 지원액도 기존 월 10만 원에서 1만5000원 인상한 1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시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방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취약계층 점검에도 나선다.
또 난방비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10% 지급한도를 기존 월 3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증액했다.
박상돈 시장은 "매서운 한파에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