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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전국 사업장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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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2. 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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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LX와 대전 환경과학기술원 등서 엑스포 유치 기원 홍보
올 연말 개최지 발표까지 유치 응원 활동 펼칠 예정
대덕연구단지
대전 유성구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정문 현판과 함께 설치된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패널. /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서울, 울산, 인천, 대전 등 전국 사업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활동을 진행한다.

2일 SK이노베이션은 전국 각지의 사업장 인프라를 활용해 부산엑스포 유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를 담은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엑스포 유치를 응원한 바 있다. 부산의 푸른 바다를 상징하는 파란 바탕에 '그 위대한 도전에 SK가 온 국민과 함께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SK이노베이션 계열 모든 구성원이 부산엑스포 유치에 함께하는 의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울산에도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대형 홍보물이 마련됐다. 울산 남구 SK 울산콤플렉스(울산CLX) 정문 앞 교차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SK가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인 입간판을 SK그룹의 상징인 '행복날개' 조형물과 함께 설치했다. 3000여명에 이르는 울산CLX 구성원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정문 진입로에도 같은 내용의 응원 현수막을 내걸었다.

또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대형 간판과 현수막은 대전 유성구의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인천 서구 SK인천석유화학에도 설치됐다. 울산CLX와 SK인천석유화학의 통근버스에는 관련 홍보물이 부착돼 SK이노베이션의 엑스포 유치 기원 노력을 많은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김준 부회장의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독려에 힘입어 SK서린빌딩과 전국 주유소 및 충전소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한 바 있다. 이외에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업한 KTX 래핑(Wrapping) 열차 운행, 세계 11개국 14개 사업장 구성원의 부산 응원 등 2030 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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