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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능정보화 디지털 전환 확대... 1218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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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2. 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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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 스마트 광역 미세먼지·악취 종합관제센터 구축
20220708_인천시청 청사 4
인천시청
인천시가 올해 인천데이터허브 구축 및 스마트빌리지 보급 등 정보화사업에 1200억여 원을 투입해 디지털 전환을 확대한다.

시는 최근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은 '제5차 인천시 정보화 기본계획(2019~2023)'과 연계, 시, 군·구 정보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수립하고 있는 연간 종합계획이다.

올해 계획에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인천시 비전과 '지능정보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 도시 인천'이라는 정보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5대 추진전략별로 세부추진사업이 담겼다.

5대 추진전략은 △시민중심의 소통하는 전자정부(48개 과제) △데이터 기반의 정보혁신 창출(20개 과제) △지능정보산업 육성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5개 과제) △안전한 시민행복 도시(37개 과제) △스마트하고 살기좋은 균형발전도시(48개 과제) 등이다.

시는 10개 군·구와 공사·공단을 포함해 736개 세부사업, 121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인천시 사업만 보면 51개 부서, 158개 과제로 78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비는 지난해 대비 242억원 증가했으며 유형별로는 시스템 구축에 495억원(전체사업의 63%), 운영 및 유지관리에 287억원(37%), 정보화전략수립에 3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지원사업에 11억원 △인천데이터허브 구축에 13억원 △스마트 광역 미세먼지·악취 종합관제센터 구축에 14억원 등이 있다.

특히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종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참여해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208억원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 2.0에 28억원 △스마트 송암미술관 구축에 2억 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은 미래성장 동력을 선도하는 바,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각 분야에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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